STORY

“사랑을 걸음걸음에 담아 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슈즈”

새싹과 씨앗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은 

자연스러운 주름을 잡아 만든 하트 모양 같기도 한 가죽 위에 

로르니에서 직접 제작한 타원의 디테일한 조각이 가미된 골드 장식을 넣어 

발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이게 디자인하였습니다.

기존의 아발리안떼 샌들에서 변경하여  4줄의 라인을 넣어 잘 잡아 주며 안정감 있는 뮬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.

4줄을 바짝 당겨 신어 주시면 좀 더 예쁜 라인으로 착화 가능합니다.

SIZE TIP

같은 사이즈라 할지라도 굽의 높이에 따라 착화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굽이 낮아질수록 발의 모양이 더 퍼지기 때문에 좀 더 빡빡하거나 작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

사이즈 선택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.

길이가 사이즈 보다 조금이라도 길 때에는 길이를 한 사이즈 업하는 것을 추천드립니다.

뮬 특성상 걸쳐 신는 느낌이 들어 더 작게 느끼는 경우도 있습니다.